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신/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문항 도용 신고했더니 눈치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917010005894|베끼기출제 지적 신송고 학생… 학교내 시달림에 자퇴서 냈다(경인일보-기사)]] >문제를 개선하려 했던 [[공익제보자]]가 보호는 커녕 오히려 피해를 보는 상황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했다. [[적반하장|논술 수행평가 문제의 표절 사실을 고발한 A학생에 대한 비난이 교내에서 있었던 것이다.]][* 이 학생의 어머니는 "논란이 된 문제를 출제했던 교사의 언행과 다른 교사들의 비난 등으로 학교 다니기가 힘들다고 아이가 직접 자퇴서를 썼다"고 했다. 이어 "일부 학생들은 아이에게 자신과 부모에 대한 비난을 직접 하기도 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A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와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조치가 있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윗선의 눈치를 보고 있어서 조심하는 분위기이고, 화젯거리에 휘말리기 싫어서 일부러 신고를 안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기본적으로 무단도용이 들키게 되면 곤란해지는 것이 사실이나, 실제로는 위 기사처럼 얻어 걸리는 경우는 또 극히 드물거나, 학생들 입장에선 도용 여부를 못 알아차려 제보가 잘 되지 않는 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